뉴스

시프티,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

2025-04-10

Author | (주)시프티

We make a better workplace

-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 6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비용 80%, 최대 8천만원 지원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대표 신승원)가 '2025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및 확산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및 확산 사업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원해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사업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총 지원 금액의 20%만 자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다. 나머지 서비스 이용료는 정부가 최대 75%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이 5~10%를 각각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반 지원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심화 지원은 최대 8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프티는 클라우드 방식의 기업용 인력관리 솔루션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인력관리 전환을 지원한다. 시프티 솔루션은 기업의 규모나 업종에 상관없이 근무일정, 출퇴근기록, 휴가, 전자결재, 전자계약, 메시지, 근태와 연동된 급여정산 자동화, PC-OFF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형 서비스로, 하나의 솔루션으로 인력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들을 손쉽게 맞춤 관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픈 API 및 사내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 등 기업에서 기존에 사용중인 다른 솔루션들에도 쉽게 연동할 수 있다. 현재 SK, 현대, 롯데, 한화, 카카오, 지멘스, 세아, 원익, 풀무원 등 대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30만개 이상의 사업장에서 시프티로 맞춤형 인력 관리를 하고 있다.

시프티의 신승원 대표는 “별도로 기기를 도입할 필요 없이,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만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전사 도입이 가능하고 인력관리에 관한 핵심 기능들을 한 가지 솔루션 내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중소기업들이 가지는 HR 및 인력관리의 고민을 시프티 하나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력관리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를 원하는 중소기업들이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빠르고 쉽게 디지털 인력관리 체계를 갖추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원하는 기업은 시프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기한 내에 신청하면 된다.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




추천 블로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