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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티, 고용노동부와 함께 영세사업장 HR 플랫폼 이용 무료 지원

2025-04-03

Author | (주)시프티

We make a better workplace

- 3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9천만원 규모 지원
- 소규모 사업장의 인사근로 관리환경 개선에 초점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대표 신승원)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영세사업장 HR 플랫폼 이용의 무료지원에 나선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5인 미만 사업장 1,961,902개, 5인 이상 9인 미만의 사업장 317,599개, 10인이상 19인 미만의 사업 214,590개로,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30인 미만의 사업장 수는 2,494,091에 달한다. 그러나 이같은 소규모 사업장들은 인사관리 전담 인력이 없고 시스템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효율적인 인력관리가 어렵다. HR 플랫폼의 도입은 이러한 소규모 사업장들이 가지는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것은 물론, 근로자의 권리 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시프티는 국내에서 가장 선도적인 기업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솔루션 하나로 최신 노동법 기준에 맞는 인사노무관리가 가능하다. 출퇴근관리, 전자계약, 전자결재, 휴가관리, 근무일정, 급여정산, PC-OFF 등 핵심 기능을 통합 제공해 인사담당자와 사용자 모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제조, 유통, 건설, 금융, 공공 등 업종 제한과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도입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기기 구입 없이 사용자의 모바일 하나로 간단하게 즉시 도입이 가능하다.

시프티는 영세사업장 한 곳당 최대 180만 원씩 약 9천만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으로, 시프티 도입을 원하는 사업장은 홈페이지,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기업은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시프티의 신승원 대표는 “간단한 도입, 용이한 관리, 사용자 편의성 등 시프티 솔루션의 장점이 소규모 사업장이 가진 HR 플랫폼 도입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통합인력관리 솔루션의 도입으로 근로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인사노무관리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솔루션 정착 및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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