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및 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
- 인력관리에 필수적인 다양한 기능들을 모두 제공하는 시프티 솔루션 도입으로 빠르게 기업의 업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

언론보도

• ▶︎ 시프티, 4년 연속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 ▶︎ 시프티, '2023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4년 연속 선정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대표 신승원)가 ‘2023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및 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및 이용료 등을 종합 지원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정부는 클라우드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료의 80%(일반지원 최대 1550만원, 집중지원 5000만원)를 지원한다.

시프티는 효율적인 인력관리가 필수인 중소기업들에게 클라우드 방식의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프티는 기업의 규모나 업종이나 상관없이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통해 근무일정, 출퇴근기록, 휴가, 전자결재, 전자계약, 메시지, 급여정산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솔루션 하나로 제공한다. 오픈 API 및 사내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 등 기존 사용하는 기업 솔루션과의 연동도 쉽다. 별도의 기기 설치가 필요없고 사용중인 모바일 기기만으로 전사 도입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시프티의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 혹은 시프티 기존 고객들은 5월 11일까지 ‘시프티 웹사이트’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탈’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시프티의 신승원 대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인력 등의 효율적인 자원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복잡하게 여러 시스템의 도입하기보다 기업의 인력관리에 필수적인 다양한 기능들을 모두 제공하는 시프티 솔루션 도입을 통해 빠르게 기업의 업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프티는 카카오, SK 등 국내 인력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20만 이상의 사업장이 사용하고 있는 국내 선도적인 인력관리솔루션으로, 국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B2B SaaS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