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들은 보안 강화를 위해 출입 보안·통제 시스템(Access Control System)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에스원, 세콤, 캡스, SK쉴더스와 같은 업체들은 사무실 출입 기록을 통해 직원들의 출입 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부는 근태관리 기능까지 제공합니다.
그러나, 출입 기록이 곧 근무 기록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왔다고 해서 즉시 근무를 시작하는 것은 아니며, 퇴근 후 다시 사무실에 들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 퇴근 후 개인 용무로 잠시 사무실에 들르는 경우
- 점심·휴게시간에 사무실 내에 머물렀지만 업무와 무관한 활동을 한 경우
- 출입 기록과 달리 실제로 연장 근무를 진행하거나 조기 퇴근한 경우
이처럼 출입 기록만으로는 실제 근무 시간을 정교하게 파악하기 어려우며, 따라서 추가적인 근태관리 시스템과의 연동이 필요합니다.
출입 통제 시스템의 근태관리 기능의 한계
일부 출입 통제 시스템(에스원·세콤 등)에서도 출퇴근 시간을 바탕으로 근태관리 기능을 제공하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기업이 요구하는 복합적인 근무 형태 및 HR 니즈를 완전히 충족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1. 연장·야간·휴게시간 관리의 어려움
- 출입 시점을 중심으로 한 기본적인 출퇴근 기록은 가능하지만, 야간근무 수당이나 휴게시간 자동 차감, 연장근무 승인 절차 등 세부적인 근태 규정을 적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주 52시간 근무제나 각종 근로기준법 규정을 준수하려면 사전에 연장근무를 신청·승인받는 프로세스가 필요한데, 이러한 워크플로우를 대부분의 보안 시스템에서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2. 외근·재택근무 등 원격 근무 지원 한계
- 출입 통제 시스템은 물리적 출입 이력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재택·외근·출장 중에는 근태 기록이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습니다.
- 일부 보안 회사 솔루션에서도 모바일이나 GPS 기반의 기록 방식을 제공할 수 있지만, 이는 주로 보안 측면에 초점을 맞춰져 있어 HR 관리에 특화된 기능(예: 간주근로 옵션, 자동 승인 프로세스 등)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3. 인사·급여 정산 및 법적 리스크 관리 미흡
- 물리보안 업체의 출입 통제 시스템은 보안 목적에 특화되어 있어, 급여 정산이나 근무시간 산정(연장·야간·휴일) 등 HR 요구사항 전반을 자체적으로 모두 처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실제로 기업들이 원하는 근로기준법 준수, 주 52시간 초과 모니터링, 임금 정산 기록 보관 등의 기능은 별도의 인사 시스템 혹은 전문 근태관리 솔루션과 연동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복잡한 근무 제도 적용 어려움
- 시차출퇴근제, 탄력근무제,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적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지만, 대부분의 물리 보안 출입 시스템은 정규 출퇴근 시간 위주의 스케줄 관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휴가, 병가, 외출 등 다양한 인사 이벤트가 출입 기록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별도의 수작업이나 결재 시스템을 병행 사용해야 해, 업무가 분산되고 관리가 복잡해집니다.
출입 통제 시스템의 근태관리 기능의 한계
출입 통제 시스템과 근태관리 시스템 연동의 기대 효과
1. 출퇴근 기록 신뢰도 향상
- 출입 기록 외에도 GPS, Wi-Fi 인증, 모바일 앱 기록 등을 병행하여 근무 시간을 확인하면, 부정 출퇴근(대리출퇴근, 허위 입력 등)을 방지하고 더욱 정확한 근태 정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초과근무·휴게시간 자동 반영
- 근태관리 시스템은 근무 일정표와 실제 출퇴근 기록을 비교하여, 초과근무와 휴게시간 등을 자동 계산합니다.
- 이를 통해 연장·야간·휴일 근무 수당을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으며, 회계·인사 업무의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 추가로 PC-OFF 기능을 탑재한 경우, 근무시간 종료 시 PC가 자동으로 꺼져 불필요한 야근이나 초과근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외근·재택근무 직원까지 한 번에 관리
- 모바일 앱에서 GPS나 Wi-Fi 인증을 통해 원격 출퇴근이 가능하므로, 외근·출장·재택근무 직원도 실시간으로 근태기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특히, 간주근로 옵션을 통해 영업직, 장거리 출장 등 실제 근무시간을 일일이 측정하기 어려운 직무에 대해서도 일정 기준 시간을 간주근로로 설정해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4. 급여 정산 및 HR 데이터 활용
- 급여 정산 및 ERP 등과 연동되는 근태관리 시스템은 직원들의 실근무 시간을 기반으로 임금 계산을 자동화합니다.
- 축적된 근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인력 운영 전략을 세우거나, 향후 조직 구성·인력 배치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5. 유연근무제 및 다양한 근무 형태 지원
- 시차출퇴근제, 탄력근무제, 재택근무 등 직원별 근무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근무 유형의 출퇴근 기록 관리가 가능합니다.
- 근태 데이터를 분석하여 향후 조직 구성·인력 배치 등에 활용할 수도 있으며, 각종 근무 유형에 따른 급여 정산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 휴가, 병가, 외출 등의 인사 이벤트가 자동으로 반영되어 수작업 부담을 줄이고 HR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출입 통제 시스템과 근태관리 시스템 연동 시 체크리스트
출입 통제 시스템을 이미 운영 중이라면, 기존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한 근태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동할 근태관리솔루션을 고려할 때 다음 항목을 충족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 정확한 근무 시간 관리 (PC오프·모바일(GPS, WIFI) ·PC 연계 등)
✅ 초과근무·휴게시간 자동 반영 (연장근무·야간근무 수당 자동 계산)
✅ 외근·재택근무·탄력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까지 아우르는 관리
✅ 급여 정산과 HR 시스템 연계를 통한 법적·회계적 리스크 최소화
✅ 향후 확장 가능한 API·ERP 연동 옵션

출입 보안 업체에서 제공하는 근태관리 기능이 일정 수준 유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기업별로 복잡해지는 근무 형태와 인사관리 니즈를 모두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때 전문 근태관리 솔루션을 연동한다면, HR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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