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인사이트

연말 근태정산 시즌, HR 담당자가 놓치기 쉬운 근로시간 관리 포인트

2025-12-31

Author | 정지원

Contents Writer

연말은 HR 담당자에게 가장 분주한 시기입니다. 한 해 동안 누적된 근로시간, 휴가, 초과근무 데이터를 정확히 정산하고, 법적 기준에 맞는 근로시간 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연차 사용 촉진제, 주 52시간제, 선택근무제 등 다양한 근무제도가 동시에 운영되는 조직에서는 데이터가 복잡하게 얽히며 근태 오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 시기의 근로시간 정산은 급여, 인력 운영, 법규 준수까지 직결되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연말 근태정산을 앞둔 HR 담당자는 데이터의 일관성과 자동화된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근로시간을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늘은 연말 근태정산 시즌에 HR 담당자가 놓치기 쉬운 근로시간 관리의 핵심 포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연말 정산·휴가 시즌, 근태 오류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

연말에는 근무일정 변경과 휴가 소진 요청이 집중되면서 근태 데이터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휴가 발생·소멸 시점 불일치 : 회계연도 또는 입사일 기준으로 연차 발생 규칙이 정확히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잔여 연차 계산이 어긋나거나 자동 소멸 시점이 잘못 반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출퇴근기록 누락 및 중복 기록 : 외근, 재택근무, 출장 등 다양한 근무 형태가 혼합될수록 실제 근로시간을 정확히 집계하기 어려워집니다. 출근 또는 퇴근 기록이 누락되거나 중복 입력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 근무일정 변경 요청 폭증 : 연말에는 근무 조정과 휴가 일정 변경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승인 누락, 반영 지연, 일정 중복 등이 동시에 일어나면 정산 과정에서 근무시간 오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근무일정과 출퇴근기록이 실시간으로 일치하는지, 승인되지 않은 연장근무가 발생하지는 않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근로시간 데이터 간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연말 근태정산의 첫 단계입니다.

초과·야간근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연장·야간근무 데이터는 근로시간 정산의 정확도를 좌우합니다. 특히 연말에는 결산 일정과 프로젝트 마감으로 초과근무가 늘어나면서 승인 근로시간과 실제 근무시간 간의 불일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과 검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1. 근로시간 산정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기 야간근로·연장근로의 구분 기준을 통일하면 정산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후 10시 이후는 야간근로, 주 52시간 초과는 연장근로로 자동 분류하도록 설정하면 근로기준법에 부합하는 일관된 계산이 가능합니다.

  2. 승인 절차를 통한 데이터 신뢰성 확보 초과근무는 반드시 관리자의 사전 승인을 거치도록 표준화해야 합니다. 승인되지 않은 근로시간은 자동 제외되도록 설정하면 중복·누락 오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승인 내역과 실제 근무기록을 자동 대조하면 검증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3. 실근무시간과 승인근로시간 불일치 점검 주 단위로 평균 근로시간을 점검하고, 근무일정과 출퇴근기록의 불일치 구간을 자동 표시하면 과도한 근로시간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초과근로 패턴은 한도 초과 위험을 줄이는 기준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정산 리포트 관리로 오류 최소화 부서별·지점별 근로시간 리포트를 자동 생성하면 누적 근무시간, 승인 여부, 초과근로 빈도를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각화된 리포트는 정산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다음 해 인력 운영계획 수립에도 도움이 됩니다.

  5. 집중근로 기간 사전 모니터링 체계 구축 12월처럼 근무량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근로시간 초과 시 자동 알림을 설정해 사전에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과도한 근로시간을 즉시 파악하고, 필요시 인력 재배치나 보상휴가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PC-OFF 기반 근로시간 관리로 연말 근태정산 안정화하는 법

연말은 결산과 업무 마감이 겹치면서 사무직 중심으로 야근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이때 실제 근무시간보다 길게 집계되거나 승인되지 않은 초과근무가 발생해 데이터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기업이 PC-OFF 기반 근로시간 관리 방식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야근 제한을 넘어 근로시간 데이터를 정교하게 관리하고 정산의 정확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 근무시간 종료 후 자동 제어로 초과근무 예방

PC-OFF 시스템은 근무일정에 따라 PC 사용을 자동 종료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근무시간이 끝나면 PC가 잠금 또는 제한 상태로 전환되어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방지합니다. 승인받지 않은 근로시간이 기록되지 않아, 연말 정산 시 실제 근무시간만 반영된 데이터로 정산이 가능합니다.

2) 관리자 승인 기반의 임시 사용 요청 체계 운영

불가피한 야간 근무가 필요한 경우, 관리자의 승인 절차를 거쳐 임시로 PC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승인 이력은 자동으로 기록되어 근로시간 산정의 근거로 남으며, HR 담당자가 초과근로 데이터를 검증할 때 수작업 부담을 줄여줍니다.

3) 휴가일 및 비근무일 자동 차단으로 데이터 일관성 확보

휴가일이나 공휴일에는 PC 사용이 자동 차단되어 근무일과 휴가일 데이터가 혼동되지 않습니다. 이는 근무일 산정 오류를 줄이고, 근로시간·휴가일수·연차 사용 내역 간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근로시간 투명성 강화와 실시간 모니터링

PC 사용시간은 출퇴근기록과 근무일정과 함께 실시간으로 연동됩니다. 관리자는 부서별 근무 패턴과 연장근로 현황을 대시보드로 확인할 수 있어, 근로시간 초과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말처럼 근로시간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이 실시간 모니터링이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기능으로 작용합니다.

PC-OFF를 더한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

근로시간을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능을 분리해 운영하기보다 하나의 체계 안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시프티는 근무일정, 출퇴근기록, 초과근로, 휴가, PC 사용시간 등 다양한 근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으로, 연말 근태정산의 복잡함을 근본적으로 줄여줍니다.

blog_mobile_tablet_PC_screen.png

1) 근무일정·출퇴근기록 자동 연동

근무일정이 자주 변경되거나 근무 형태가 다양한 조직에서도 모든 근태 데이터가 자동으로 동기화됩니다. 일정과 실제 출퇴근기록이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실근무시간이 정확하게 산정되며, 승인된 근로시간과 실제 근로시간 간 불일치가 발생할 경우 즉시 표시되어 HR 담당자가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습니다.

2) 초과·야간근로 자동 정산

연장·야간근로 시간을 자동으로 구분하고, 근로시간 한도에 도달하거나 초과될 경우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검증 과정 없이도 정확한 근로시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며, 연말 정산 시 불필요한 재검토나 수정 절차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3) PC-OFF 기반 근로시간 제어

근무일정에 맞춰 PC 사용을 자동 제어하여 승인되지 않은 초과근무를 예방합니다. 근무시간 종료 시 PC가 자동으로 제한되고, 필요 시 관리자의 승인을 거쳐 임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휴가일에는 PC 사용이 자동 차단되어 근무일과 휴가일 데이터가 혼동되지 않으며, 이를 통해 근로시간 기록의 일관성과 신뢰도가 한층 강화됩니다.

4) 유연한 연동과 확장성

시프티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ERP, 회계, 협업툴, 출입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외부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합니다. 본사, 지점, 현장 인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사업장이 추가되거나 조직이 확장되더라도 별도 설정 없이 동일한 환경에서 즉시 적용됩니다.


연말 근태정산은 단순히 데이터를 정리하는 절차가 아니라, 한 해의 인력 운영을 점검하고 다음 해의 HR 전략을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근로시간, 초과근무, 휴가 데이터가 복잡하게 얽히는 만큼 수작업보다는 자동화된 근태정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프티는 근무일정, 출퇴근기록, 연장근로, 휴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여 HR 담당자가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근로시간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PC-OFF 기반 근로시간 관리, 근태 정산 자동화, 커스텀 리포트 기능 등을 통해 연말에 집중되는 근태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근로시간 관리와 법규 준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면, 지금이 바로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를 도입할 시기입니다.

연말 근태정산의 자동화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

도입 문의하기

추천 블로그 글